시리즈9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한지 벌써 3번째이다. 가장 처음 '명품이라 불리는 노트북을 만나다! 시리즈 9'편에서는 시리즈 9에 대한 개봉기와 같은 소개를 중심으로 이야기했고, 그 다음은 '프리미엄 노트북, 시리즈 9은 무엇이 다른가?'편에서는 시리즈 9이 프리미엄 노트북이라고 불리는 이유를 통해서 다른 노트북과 다른 차이를 이야기했다.


  이렇게 두번의 이야기를 하면서 갑자기 떠오르는 것이 있었으니... '노트북을 가장 필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누구일까?'라는 생각이였다. 남녀노소 구분없이 '컴퓨터'를 많이 사용하는게 요즘이라서 특정한 사용자 층을 떠올리는게 어려울 정도이다. 하지만, 잘 생각해보면 노트북이 갖고 있는 특징과 가장 연관성이 많았던 사용자 층은 '대학생'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필자도 대학교에 들어가면서 '컴퓨터'에서 '노트북'으로 관심이 변했던 게 사실이고, 대학을 졸업하고 회사에 입사를 하고 나서는 노트북은 하나의 선택으로 생각이 변했다. 그만큼 대학생때는 학교에서 컴퓨터를 사용할 필요성도 많았고, 수업이나 과제물(레포트) 제출 그리고 이동이 많은 상황등을 생각하면 노트북이 컴퓨터로 적격인게 사실이다.

  그래서 이번 포스트에서는 '노트북이 가장 필요한 대학생'의 입장에서 시리즈 9을 이야기해보려고 한다. 



갖고 싶은 노트북, 시리즈 9 아르바이트도 불사한다!

  얼마 전 '성년의 날'이였고, 성년의 날 선물로 가장 인기가 있는 아이템이 'IT 제품'이라는 기사를 보았다. 과거에는 장미꽃과 향수가 최고였다면 요즘은 스마트폰이나 노트북, 태블릿PC, 디지털카메라와 같은 IT제품을 더 원한다는 것이다.

  이런 IT제품은 대학생들에게는 약간 무리가 되는 가격임은 분명하다. 특히, 시리즈 9의 경우는 '프리미엄 노트북'이라는 수식어처럼 높은 성능과 멋진 디자인 때문인지 가격대도 요즘 학생들이 쉽게 말하는 'ㅎㄷㄷ' 한 가격으로 약 200만원대이다. 그러나 재미있는 것은 대학생들이 쉽게 구입할 수 없는 가격이지만... 대학생들의 경우는 이럴 때 '아르바이트'라는 것을 해서라도 그 제품을 구입하려고 한다는 것이다.


  물론, 다가오는 여름 방학 동안 아르바이트만 해야할지도 모르지만... 대학생때는 '갖고 싶은 물건'이 생기면 그것을 위해서 노력하는 것은 '힘들다'가 아니라 '도전'으로 생각한다는 것이다.

  대학생의 입장에서 시리즈 9의 유일한 단점이 바로 '가격'이고 그래서 무엇보다 먼저 이야기를 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시리즈 9을 구입하면 최소 2~3년은 사용이 가능하다고 생각할 때, 대학생활에 시리즈 9만 있으면 졸업때 까지 '컴퓨터'생각은 더 이상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그러니 '투자'라고 생각하고 구입할만하다는 것이 필자의 생각이다.



시리즈 9을 산 대학생은 무엇이 좋은가? 가벼운 가방!

  노트북이 '대학생'에게 딱 맞는 이유 중 하나가 '대학생은 수업을 위해서 강의실을 이동한다'라는 것이다. 하루에도 몇번씩 강의실을 옮겨다니며 수업을 들어야 하는 대학생의 입장에서 노트북은 언제나 짐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노트북이 있어서 다양한 것을 해낼 수 있다는 것은 나중의 일이고... 그것을 휴대하고 다녀야 한다는 것을 생각하면 아무리 '노트북'이라고 해도 어깨걱정부터 하게 되는게 사실이다. 그런데 시리즈 9의 경우는 1kg대의 무게로 일반 백팩(뒤로 메는 가방)에 쏙 들어간다. 특히, 시리즈 9은 보통 노트북이 500회 정도 충전했을때 배터리 성능이 급격히 떨어지는 것이 비해서 1,000번 이상 충전해도 70% 수준을 유지해주며 배터리 지속시간은 약 7시간이라고 한다.


  배터리 지속시간인 '7시간'을 생각할 때, 일반적인 대학생활에서는 어댑터를 휴대하지 않아도 시리즈 9을 사용하는데 전원문제를 경험하는 경우는 그렇게 많지 않다는 것이다. 그러니 어댑터 없이 시리즈 9만 휴대하고 다니면 된다는 말씀!

  슬림하고 가벼우면서 대학생활에 꼭 맞는 배터리 수명까지... 시리즈 9이 대학생에게 꽤 괜찮은 이유가 되어주지 않을까.



시리즈 9을 산 대학생은 무엇이 좋은가? 제대로 멋지다!

  멋진 디자인의 '시리즈 9'을 떠올릴 때... 무엇보다 '자랑'을 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은 사실이다. 그런데 필자와 같은 직장인의 경우는 자랑을 하고 싶어도 생각보다 자랑하는 것이 어렵다. 그리고 어렵게 자랑을 시작해도 시큰둥한 반응을 만나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하지만, 대학교때는 어떤가? 친한 친구끼리는 운동화만 바꿔 신어도 서로 자랑을 하는게 자연스럽다. 그런 대학생 때 '시리즈 9'을 갖고 다닌다면 어떨까. 제대로 멋진 디자인으로 강의실에서 시리즈 9만 꺼내도 타 과 학생들의 시선을 충분히 즐길 수을 것이다. 시선 받는게 싫다고... 시리즈 9의 디자인은 '블랙'이 주는 세련됨으로 튀는 디자인때문에 받는 시선이 아니라 세련되어서 쳐다보게 되는 시선이다. 그러니 부담스러울 만큼의 시선은 아니라 즐길 수 있을 만큼의 시선이라고 할까.



시리즈 9을 산 대학생은 무엇이 좋은가? 움직이는 공부방!

  위에서 언급한 휴대성과 디자인은 다양한 노트북 중에서 '시리즈 9'을 구입해야 하는 이유가 된다면 근본적으로 대학생에게 '노트북'이 필요한 이유가 있어야 할 것이다. 쉽게 말해서 '노트북이 이런 이유로 필요하고 그래서 노트북을 구입할 거면 휴대성과 디자인이 좋은 시리즈 9으로 사고 싶다'라는 것이 만족하려면... 그렇다면 대학생에게 '노트북이 필요한 이유'는 무엇일까?

  벌써 10년이 다 되어가는 옛날의 대학생활도 떠올려 보면... 자필로 작성한 레포트보다 컴퓨터로 작성한 레포트가 더 많았고, 심지어는 손으로 작성한 경우 아침에 와서 보고했다라는 오해를 받기도 했었다. 그런 옛날을 떠올리면 요즘 대학생들은 더 많이 컴퓨터로 레포트를 작성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컴퓨터를 이용해서 레포트를 작성하려고 하면 집에 돌아와서 작성하거나 대학교 컴퓨터실에서 작성할 것이다. 그런데 노트북이 있다면 언제 어디서나 그곳이 '공부방'이 되어줄 수 있다는 것이다. 강의실에서도 노트필기 대신 노트북을 꺼내서 내용을 정리하고 그것을 나중에 쉽게 '정리본'으로 편집할 수도 있다.


  그만큼 대학생활에서 컴퓨터의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으니 노트북이 있으면 시간과 장소의 규제가 낮아져서 더욱 편리하고 쉽게 대학생활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요즘도 새학기 수강신청이나 학점관리, 학교 이메일관리 등은 모두 컴퓨터로 할 것이니 이런 점에서 더욱 노트북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이런 부분은 대학생을 두고 있는 부모도 잘 알고 있어서 필자의 지인 중에 대학생 자녀를 갖고 있는 분들은 노트북을 구입해주려고 하는 경우도 많이 보았다.



시리즈 9을 산 대학생은 무엇이 좋은가? 꼭 맞는 기능성!

  여기까지 살펴보면 '시리즈 9이 괜찮은 노트북이다'라는 생각이 들 것이다. 그런데 대학생에게 꼭 맞는 시리즈 9만의 기능성을 살펴보면 지름신이 한발짝 더 다가오지 않을까 생각한다.

(1) 강의실 이동이 잦은 만큼 빠른 부팅과 Fast Start가 매력적이다!
  1~2시간의 강의가 끝나면 강의실을 이동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그 때마다 느리게 꺼지고 켜지는 노트북을 보면 도리어 짜증스러울 수 있다. 친구들은 강의실을 빠져나가서 벌써 밖으로 나갔는데... 노트북이 꺼지길 기다릴수는 없다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15초 부팅이라고 부를 정도로 빠른 시리즈 9의 부팅과 종료는 매력적이며, 가까운 강의실을 이동하는 경우에는 덮개만 덮어서 슬립(sleep)모드에서 정상상태로 3초만에 복원되는 Fast Start도 매력적인 기능일 것이다.

(2) 터치 패드로 마우스 그 이상을 느끼다.
  멀티 터치와 21가지 제스처를 인식하는 시리즈 9의 터치패드는 마우스를 휴대하고 다니지 않아도 젼혀 불편함 없이 시리즈 9을 사용할 수 있다. 마우스 자체가 무거운 것은 아니지만 휴대하고 다닐때 거추장스러운건 사실이다. 그런 점에서 시리즈 9은 터치 패드로 마우스의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는 컨트롤이 가능하다고 생각할 때 높은 휴대성과 기능성을 제공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3) 윈도우7이라서 친구와 공유할 수 있다.
  특정한 학과라서 학교 컴퓨터가 '맥(OS X)'를 사용하고 있지 않다면 대부분의 대학교에는 윈도우 계열을 사용하는 컴퓨터가 90% 이상일 것이다. 심지어는 친구들의 컴퓨터도 대부분 윈도우계열의 운영체제를 사용하고 있다. 그런데 혼자서만 윈도우가 아니라면 그것도 상당히 곤욕스러운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특히, 대학생의 경우는 서로 자료를 공유하고 그러는 경우가 많은데... 윈도우7이라는 점이 그런 공유를 보다 쉽게 해준다.

(4) 밝고 풍부한 색감으로 야외에서도 사용성이 높다.
  대학생활을 즐기다 보면 가끔씩은 잔디밭에 앉아있기도 해야하는 법! 잔디밭이 아니라도 벤치에라도... 그런 경우 시리즈 9이 갖고 있는 슈퍼 브라이트 플러스는 400nits라는 밝기로 선명한 화면을 제공하고, 1,600만 컬러라는 풍부한 색감으로 높은 수준의 사진과 동영상도 좋은 화질로 감상할 수 있다.

(5) 단단한 재질의 듀랄루민으로 안전하다.
  우선, 시리즈 9은 SSD를 채택하고 있어서 휴대할 때 HDD보다 안전하다. 대학생들은 아직 젊어서 뛰어다니는 경우도 많다.그리고 이동이 많은 만큼 주변에 부딪치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그럴때는 듀랄루민이라는 소재가 시리즈 9을 보다 안전하게 보호해줄 것이다. 사실, 필자와 같은 직장인에게 '듀랄루민'은 경량성에는 좋지만 안전성에는 그렇게 팍팍 와닿지 않는다. 왜냐면 노트북을 들고 다닐때는 차를 갖고 다니는 경우가 더 많아서... 그런데 대학생은 언제 어디서나 노트북을 휴대하고 다니니까 듀랄루민의 안전성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시리즈 9에 대해서 꽤 많은 이야기를 했다. 사실 필자의 동생이 있다고 해도 시리즈 9은 '추천하고 싶은 노트북'이다. 더 정확하게 이야기하면 '가격'말고는 다른 제품과 비교할 필요도 없이 구입하라고 이야기할 정도이다. 그런데 가격도 사실 앞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구입할 수 있는 상황만 가능하다면 노트북은 1~2년 사용하는 제품이 아니고 3~4년 이상은 사용하므로 200만원대의 가격도 충분히 구입할 수 있는 가격대라고 생각한다.

  그만큼 시리즈 9은 만족도가 높은 제품이다. 특히, 시리즈 9의 11인치 제품이 지난 5월 초에 발표되면서 일반 사용자들의 기대심도 더욱 높아진게 사실이다. 시리즈 9은 이렇게 프리미엄 노트북의 성공적인 모습을 보여주었고, 그런 점에서 노트북이 필요한 대학생들에게는 괜찮은 노트북 이상의 의미를 갖게 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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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6/01 08:53 [Edit/Del] [Reply]
    이야 욕심이 나네요 ㅋㅋㅋ
  2. 2011/06/01 10:02 [Edit/Del] [Reply]
    요놈.. 물건이던걸요... 가격도 물건이구요...^^

    좋은 리뷰 잘 보고 갑니다.
  3. reznor
    2011/06/01 17:40 [Edit/Del] [Reply]
    돈만 많다면 저도 갖고 싶지만;; 현실은 가성비를 따져야 하니...
  4. 2011/06/01 20:30 [Edit/Del] [Reply]
    탐이 나네요...가격을 제하고 생각하면 정말 당장이라도 지름신을 접신해야 할 것만 같아요.
    그렇지만 현실의 벽이 녹록치 않다는...
    가격 대비 성능을 따지면 쉽게 손에 넣을 수 있는 아이템은 못되는 것 같아요.
  5. 그저 뒤에서
    2011/06/08 00:20 [Edit/Del] [Reply]
    사과가 번쩍번쩍 해줘야 아 저거이 명품이구나 하는..뭐 크리스뱅글 데려갔으니 차세대부터는 좀 나아질지도 모르지요.ㅎ 루이비통 보고는 제일싸구려 제품도 명품이라고 하지만 루이까또즈보고는 제일비싼라인업도 명품이라고 하진않지요. 저도 대학생이지만 애플 신제품나와서 사면 여자애들이 우르르오는데. 삼성사면 그냥 남자애들 몇명와서 끄적대고끝..뱅글이를 현다이 줬으면 현다이에서 BMW 디자인이 나왔을지도 모르는건데. 기아가 피터슈라이어 데려가서 아우디삘로 찍어내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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