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 그래피티를 찾아라
Posted at 2012/02/24 06:00// Posted in About IT/Press corpsGraffiti Art : 벽이나 그 밖의 화면에 낙서처럼 긁거나 스프레이 페인트를 이용해 그리는 그림
스프레이(분무기)로 그려진 낙서 같은 문자나 그림이였던 그래피티(Graffiti)는 이제 '거리의 예술'로써 자리를 잡았다. 사실 초창기 그래피티는 그렇게 '예술'적으로 인식되지는 않았다. 랩 음악과 브레이크 댄스를 즐겼던 이들은 거리의 벽, 경기장, 테니스장, 지하철 전동차 등 가리지 않고 그릴 수 있는 곳에 그림을 그렸다. 때문에 사회적으로는 낙서가 큰 도시 문제로 인식될 정도였다. 그래피티가 이렇게 '낙서'로 취급받으며 도시의 골칫거리에서 '현대미술'로서 자리잡은 것은 장미셀 바스키아(Jean Michel Basquiat)와 키스 해링(Keith Harring)의 공이 컷다.
바스키아는 정식 미술 수업을 받지 않았음에도 단번에 미술계의 독보적인 존재로 떠올랐다. 그는 그림에 자신의 메시지를 담아 표현했고, 주로 자전적 이야기나 흑인 영웅, 만화, 해부학, 낙서 기호, 상징, 죽음과 관련된 주였다. 케이트 해링은 아이콘화된 사물을 그리는 그래피티로 유명했다. 검은 종이 위에 흰 분필로 그림을 그렸는데 주로 에이즈 퇴치, 인종차별 반대, 핵전쟁에 대한 공포 등의 사회적인 메시지를 담은 그림이었다.
그래피티의 매력을 보여주는 예술가들의 노력으로 그래피티는 '예술'이라는 장르에 자신의 위치를 굳건히 갖게 되었고,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해하기 쉬운 예술로 인식되기 시작했다. 이번 글에서 이야기할 한화의 '태양 그래피티' 역시 '거리의 예술'로써 많은 사람들에게 기분 좋은 문화이자 예술로 인식되며 많은 사람들이 특별한 문화공간처럼 찾기 보다는 자주 쉽게 찾을 수 있는 매력을 갖고 있다.
대학로와 삼청동, 홍대에 있는 한화의 '태양 그래피티'를 직접 구경해보자!
상가가 많은 다른 번화가와는 다른 대학로만의 매력이 있으니 바로 '문화'이다. 대학로에는 평범한 번화가와는 달리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가 있다. 작은 소극장에서 보는 연극은 뮤지컬에서 느끼는 것과는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길거리에서 연극이나 콘서트(개그콘서트 등)를 홍보하는 분들의 모습에서도 열정이 느껴질 정도로 대학로는 활기차고 기분 좋은 느낌으로 가득찬 거리이다.
지금까지 대학로, 삼청동, 홍대에 위치하고 있는 한화의 '태양 그래피티'를 살펴보았다. 한화에서 '해피선샤인'이라는 캠페인과 같이 '태양광 산업'에 대한 자연스러운 홍보와 함께 골목과 길을 보다 예쁘게 꾸며주는 방법으로 '그래피티'라는 방법을 선택한 것이다. 이런 점이 태양 그래피티가 왠지 낯설지 않으면서 보기 좋은 이유가 될 것이다.
다가오는 주말 친구, 연인, 가족과 함께 태양 그래피티를 찾아보면 어떨까? '태양'이 가득한 그래피티를 찾으면 그곳은 언제나 문화와 활력이 넘치는 거리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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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4 10:30 [Edit/Del] [Reply]
사자의새벽예술작품이네요 ㅎ 구경 잘 하고 갑니다^^ -
2012/02/24 21:37 [Edit/Del] [Reply]
사랑극장좋은 곳 잘 보고 갑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