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층짜리 횟집이 있다? 군산횟집
Posted at 2011/09/09 05:30// Posted in About Happiness/食객8층?!
자그마치 8층을 전부 횟집으로 운영하고 있는 곳이 있으니 바로 '군산횟집'이다. 횟집이라고 하면 저마다 좋아하는 스타일도 달라서 딱 어디가 좋다라고 이야기를 하기 힘들다. 대표적으로 어떤 분들은 '쓰끼다시(일본 요리에서 첫번째로 내놓는 간단한 음식)'가 많은 걸 좋아하고, 또 어떤 분은 오직 '회'만을 좋아하는 등의 다양한 생각의 차이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런 다양함 속에서도 '군산횟집'이라는 이름은 왠지 달라도 뭔가 다른 느낌을 주기에 충분하다. 서울에도 몇몇 '군산횟집'이 있고, 왠지 횟집의 고유명사처럼 느껴지기 때문에 더욱 그렇게 생각이 들지도 모른다.
군산횟집 중에서도 '군산'에 있는 제대로 된 군산횟집은 총 8층의 빌딩(건물)에 수족관과 횟집을 운영하고 있는 우리나라 최대 크기의 횟집이다. 그러니 명실상부하게 '대표 횟집'이라고 불릴만 하지않을까? 그래서 지난 주말... 가족과 함께 군산횟집을 방문하여 관련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군산 횟집의 전경이다. 이 사진만 보고는 '국내 최대 크기의 횟집'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것이다. 'SINCE 1982'라는 문구만 보면 '오래된 집'으로 기억하겠지만... 빌딩 전체 사진을 보면 다르다!
이 사진이 바로 '8층짜리 횟집'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군산횟집이 갖고 있는 또 하나의 매력 중 하나가 이 건물이 위치한 장소이다. 군산항 근처로 바다를 코앞에 두고 있다는 것인데... 회를 먹으면서 바다를 볼 수 있다는 것은 분명히 매력일 것이다.
수족관 뿐만 아니라 1층에서는 멸치 등 건어물과 각종 젓갈류도 판매하고 있었다.
수족관과 건어물 판매장으로 운영 중인 1층의 모습을 보고... 군산횟집의 분위기를 예상하면 안된다! 필자가 도착한 4층만 보아도 룸(방)으로 되어있는 모습이 깨끗함과 함께 럭셔리하게 느껴졌다.
종이로 만든 물고기 모양의 '등'도 고급스러움을 한층 돋보이게 해주고 있다.
6인으로 예약한 4-2호실 내부의 모습이다. 룸에는 이미 예약된 인원으로 간단하게 세팅되어있었다.
군산횟집의 메뉴판이다. 보통 3인 10만원(모듬세트)정도로 많이 주문한다고 하여 필자 역시 그렇게 주문했다. 처음에는 스페셜코스라고 하여 1인분에 4만원부터 시작하는 세트를 주문하려고 했는데... 3인에 10만원 코스도 양이 어마어마해서 다 먹고 가기 힘들다는걸 기억해야 한다. 참고로 4만원부터 시작하는 세트에는 '전복'이 들어간다고 한다.
개인마다 세팅되어 있는 기본 상차림을 사진으로 담는 사이... 첫 음식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사실 처음 나온 음식을 보고는 '군산횟집도 서울의 횟집과 비슷하네~'라는 생각을 했던게 사실이다. 서울에서도 흔하게 볼 수 있는 구성이였고, 다른 것은 '묵은지'형태의 김치 뿐이였다.
회가 나오기 전에는 이 묵은지의 매력을 몰랐는데... 두번째 상차림으로 회가 등장하면서 묵은지에 싸먹는 회가 얼마나 맛있는지 알게 되었다.
군산에 와서 '횟집'을 찾는 이유는 바로 바다가 가까워서 '신선함이 살아있다'는 생각 때문일 것이다.
콘샐러드와 계란찜 그리고 은행구이까지 사진으로 담으며 하나하나 맛을 보니 약간씩 허기가 지기 시작했다.
드디어 등장한 '모듬회'이다. 회에 붙어있는 '김동민'이라는 이름은 군산횟집에서 운영하는 '주방장 책임제'를 보여주는 것인데... 주방에서 회를 뜬 주방장의 이름을 붙여서 손님 테이블까지 서빙되는 것이다. 이런 모습으로 회에 대한 자부심과 믿음을 준다는 것이다.
회의 신선함을 위해서 '무채'가 아니라 얼음 위에 올려져서 나온 모습도 좋았다.
회와 함께 서빙된 '꽁치' 역시 맛있게 구워진 모습이다.
참치와 키조개의 관자도 신선함이 느껴졌다.
묵은지 뿐만 아니라 회를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직접 테이블에서 만들어준 '쌈장'은 정말 기대 이상이였다.
군산횟집에서 제공하는 소스 3총사! 쌈장, 초장, 간장! 이 중에서 필자는 '쌈장'이 가장 맛있었는데... 고소하면서도 감칠맛나는 맛이 좋았다. 물론, 회 본연의 맛을 사라지게 한다는 점때문에 초장도 싫어하는 분들이 계시지만^^
이렇게 3인상의 두번째 상차림이 차려졌다. 처음에 비해서 두번째 상차림은 회와 다양한 해산물이 있어서 먹기 전부터 '행복'과 '만족'이 느껴졌다.
역시 횟집에서 '쓰끼다시'의 매력은 눈으로 즐기는 행복이 있는거 같다. 물론, 먹으면서 느끼는 입의 만족도 있지만... 이렇게 예쁘게 생긴 다양한 음식을 한 상 가득 받을때의 행복감이란...
회와 묵은지 그리고 쌈장의 조합! 이것이 필자가 군산횟집에서 최고라고 생각한 조합이다~
잠시 후 또 다시 서빙되는 음식들이다. 위 사진은 우럭 껍데기를 이용한 샐러드로 쫄깃한 맛이 일품이였다.
초밥의 모습이다.
생 홍어찜과 가리비, 버터홍합구이까지... 두번째 서빙된 음식들을 다 먹기도 전에 세번째 음식이 서빙되었다. 그만큼 군산횟집에서 제공되는 음식의 양이 상당하다는 것이다.
다시 한번 이야기하지만... 절대 3인에 10만원 세트는 양에서 부족함이 없으니 추가 음식을 주문하려고 하는 분들은 서빙되는 음식을 먹고 나서 부족할 때 주문하는 것이 좋다! 절대 처음에 미리 추가로 주문하지 말아야 한다~
백합 찜도 시원한 국물과 쫄깃한 조개살이 느껴졌다.
부모님들에게 인기가 많았던 '누룽지 튀김'과 필자가 좋아하는 '새우튀김'도 등장!
간장게장은 간장게장인데... 돌게로 만든 게장이다! 군산횟집에 '간장게장 정식'이 있지만... 가격이 25,000원이라서 추가로 주문하지 못해서 아쉬웠는데... 돌게로 만든 간장게장이라도 맛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개인적으로 '간장게장'의 비린맛을 싫어해서 먹어보지는 않았지만... 군산횟집의 '간장게장'은 유명하다고 들었다.
횟집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메뉴인 '매운탕'이다. 군산횟집에서는 '매운탕'과 '지리'를 선택할 수 있다.
추가로 주문한 '연잎밥'이다. 소화를 돕는다고 해서 주문했는데... 찰밥이였다. 부드럽게 씹히는 맛이 매운탕과 너무 잘 맞았다.
김과 젓갈류까지... 연잎밥에 싸먹으면 딱이다!
후식으로 복분자주스 또는 커피와 함께 서빙된 아이스홍시의 모습이다!
군산횟집의 세트메뉴는 1인당 3만원부터 시작하지만, 회를 비롯하여 약 20여가지의 음식이 같이 나온다. 처음에는 이 음식들이 부족하게 느껴지지만 끝으로 갈수록 배가 불러서 포장을 해야할 정도로 풍족한 양이다. 꼭 추가로 주문한다면 '연잎밥'정도는 추가로 주문하여 맛을 보는 것이 좋지만 그 이외의 음식은 식사양을 생각하여 주문하는 것이 좋다.
국내 최대 크기의 횟집인 '군산횟집'은 맛과 분위기, 그리고 서비스까지 모두 마음에 쏙 들었다. 인터넷에서는 좋지 않은 이야기도 들렸지만... 필자는 '만족'했던 맛집이라고 생각한다. 혹시, 군산을 찾는 분이라면 횟집은 군산횟집을 추천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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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대단하네요.
음식들이 깔끔해 보입니다.
추석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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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한잔하실래요~~외박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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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부담된다면 이성의집에서도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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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고결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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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다면지금바로찾아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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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만남을원해요!
SoYn2 닷 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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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미 있는 사 이 트 추 천 합니다
hTTp://mEetIng.gMCo.Kr
여/성/회/원들이 사진, 나이, 지역을 보고서
맘에들면 연락처를 바로 알수 있는 사/이트에요..
ㅋ/ㅋㅋ 참좋은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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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걸 아~닌 O~L,여~대~생,고~딩,백~조 지~금 대~기~중
돈 보~다~도 그~냥 즐~겨~려~는 애~들~도 많~아~요
★ http://opayes.com ★
군산횟집은 전국에 체인점도 몇개 가지고 있는 최대횟집이지요..
전망이 좋아서 외부에서 손님 접대할일이 있으면 몰라도 자주 가지 않습니다..
가격도 좀 비싼편이고 일명 스기다시도 시내 횟집에 비해 별로인것 같아요..
저는 군산횟집도 만족스러웠는데^^
그냥 8층짜리가 아닌가봐요~
그만한 이유가? ㅎㅎㅎㅎ
회를 먹으며 바다보기^^
저도 다른 군산횟집은 가봤는데 저기가 본점인건가봐요+_+
엄청나게 크네요~
추석 연휴 잘 보내세요~
저도 생선을 정말 좋아하는데 꼭 가보고 싶네요 ^^
가격이 1인당 3.5만원 정도이니 저렴은 아니였어요^^
부드러우면서도 찰밥이라서 식감이 좋았어요
김싸먹어도 좋구... 매운탕과 함께해도 좋고~
유심히 사진을 봤는데 스끼다시는 오히려 기대심리를 충족 시켜주지 못했네요. 특이한게 없다고 봤습니다. 거기에 추가로 배부른 연잎찰밥을 추가했다면 메인 매뉴에서 뭔가 부족해서 그걸 시킨거 아닌지....
유명하잖아요~ 군산에 가서 '군산횟집'을 찾았다라는 것이 가장 컸군요~
말씀하신 것처럼 가격대는 서울에도 비슷한곳이 많아요^^
하지만, 장소와 분위기, 서비스는 서울보다 좋았어요.
특히, 서빙을 해주신 직원분이 담당자인거 같은데~
정말 잘해주셨어요^^
몇번 가봤는데 밑반찬도 다 말라가고, 접시를 아무데나 쌓아놓고 암튼 별로 였네요..
상황마다 다르겠죠^^
사실 저도 가기 전에 이런 댓글이 많아서 주저주저했는데
막상가서는 만족했어요^^
개인적으로 꼭 가보고싶네요...
군산에 중국집만 유명한줄 알았는데...
꼭 가보고 싶네요...@_@
회는 싱싱했어요^^
저렴한 곳은 수산물센터가 있는데...
그곳보다 군산횟집을 택한 이유는 그래도 '명소'잖아요~
군산에서 '군산횟집'~ 요 생각때문에요
제가 한국가면 제일 가고픈곳이 포장마차인데 님께서 말씀하신 부천남부역앞 대신증권뒤에 있는 포장마차를 꼭 들러봐야 겠습니다. 그리운 한국의 정취와 냄새와 풍경들...너무 그립습니다. 참고로 저는 스쿠버다이빙을 취미로 이곳의 많은 해산물을 잡아 먹지만 한국의 포장마차에서 내어주는 각종 횟거리의 그 무엇인가의 매력을 느끼고픈 향수병의 환자랍니다.
파전에 전주막걸리한잔 캬~
덕분에 싱싱한 회를 잠 감상하고 갑니다
즐거운 한가위 되시고 해복하세요 파이팅 !~~~~
역시나 이런 생각을 하는 분들이 계시는군요^^;
광고처럼 제가 잘 쓰긴 했나보네요~
군산 여행가려고 찾아보다가 다녀온것입니다
건물크기는 맞는데, 맛 특히 서비스 엉망~ 확신합니다. 두번 가봤는데 진짜 아닙니다. 주말이라서 단체 손님 많은지라 정신없고 테이블 지저분하고 손님 대응하는 것도 엉망!! 주말 점심시간이라 자리없다고 해서 은파유원지 돌고 왔는데도 기억 못하고....ㅉㅉ
1층 입구에서 특산물 파는 것만 열심히~
그냥 시내 횟집에서 먹는게 제일.
같은 돈네고 서비스 대우 받고....
저도 시내 찾아봤는데~
비응횟집 포스트 하나뿐이없어서 군산횟집 간건데~
나쁘다는 이야기보다...
다른곳 'OOO'이 더 좋더라고 해주시는게 도움이 됩니다.
서해안은 거의 대부분 회가 맛이 없기에 쯔끼다시로 승부를 보는 스타일 이라 보시면 되고
초생강을 착색된 빨간 초생강을 쓴다는건 컬러티가 낮다는 표시라 생각 하시면 됩니다.
사람 살면서 여러곳 다녀 봤지만 어디나 똑같은 것 같은데 군산횟집 가기전에 대포집이 있습니다. 그곳에 다녀와서 느낀점은 어느 곳에 가도 역시 대포집은 군산이라는 것을 느끼는 순간이라고 말씀드립니다. 이유도 있지만 이유 물어보신다면 역사공부 하셔요. 군산은 시대상으로 봐도 제일 항구였기 때문에 그곳에 가신다면 대포집을 추천합니다.
나오는게 푸짐하긴 한데 그거 말고는 ~_~
제가 갔을 때는 곁들임으로 나온 오도리 중에 하나가 영 상태가 가서 항의 했더니,
메인 음식도 아니고 곁들인 건데 안 드시면 그만 아니냐고 해서 기가 콱 막혔었죠. -ㅅ-
좀 되었으니 그런 종업원 현재는 없기를 바랍니다.
가격은 비싸고고,,회맛은,,하품 자체입니다.
두번다시 안갔다는....
다주는 수준이군요...그렇다고 횟집크기나 그런거 빼고는 그냥 일반횟집 정도로 밖에 안보이는군요....
비싸고,,맛도,서비스도 엉망..
군산이미지 더 실추되네
부산에도 저 정도 크기의 횟집은 있다네...과대 과장 광고 좀 그만 집어치워라
사기 광고 블로거에 대한 부분 저번에 방송하더만..아직도 근절이 안되었나?
무 위에 안올려서 그런가...?
난 회 보고, 군침 안돌긴 태어나서, 처음인듯...
무 위에 안올려서 그런가...?
난 회 보고, 군침 안돌긴 태어나서, 처음인듯...
이 글의 어디에도 광고 냄새는 찾기 어렵고, 지역감정을 부추기는 문구도 없는데
일부 댓글은 쓰레기 그 자체로구나..
'내가 가 봤는데 별로더라' 또는 '나는 좋더라'로 끝나면 충분할 것을 왜들 그리도 비비 꼬였냐?
특히 부산 색히들 댓글이 참 가관이다.
누가 부산회가 더 맛없다고 했드냐? 열등의식 꼬라지하고는...
저는 부산인데 광안리 끝자락에 가면 민락동 회센터가 있습니다.
거기도 물론 8층 이상되는 건물 전체가 횟집이긴 한데
층마다 호실마다 다 다른 가게입니다.
소개하신 횟집과 비교대상은 아닌줄 알지만
부산에도 이와 비슷한곳이 많다는 사실 ^^
부산에 오실일 있으시면 광안리 끝자락 민락동에 한번 와 보시는 것도 괸찮을 듯 ^^
추선 연휴 잘 보내세요~
단점은 회가 특별하지는 않다는 점, 너무 빨리 다음 요리를 갖다 줘서 먹는 사람조차 숨가쁘게 먹어야 된다는 점, 사진에는 안나오지만, 부요리(스끼)로 나오는 오도리(생새우)는 사람에 따라 호불호가 틀림에도 불구하고 무조건 일인당 한마리여서 누군가 먹지 않는 사람이 있지 않는한 부족하단점이죠. 오도리는 리필이 안되더라고요. 암튼 일요일에 가서 너무 손님 몰리는 상황에서 먹고 와서 그런지, 가족들이 상경길에 당진 부근 오니, 정신없이 먹어서 뭘 먹었는지 기억도 안나고, 배도 꺼졌다해서 행담도 휴게소 들려 가락국수 먹고 온 기억나에요.
솔직히 1년에 군산횟집은 2번정도 접대용으로 다니지 군산 사람들은 잘 안가는 장소 입니다.
아시다시피 그 가격에 더 좋은 질 적인 서비스를 해 주는 곳은 주위 실비 횟집이 맣기 때문 입니다.
요즘은 하구뚝 건너 서천 회 센터로 자주 가는 편인데...
3만원이면 1킬로 광어와 놀래미 1마리 키조개 여러개 등등 으로 3명 먹고 옵니다.
루어낚시를 자주 다니는 저로써는 제가 잡은 참돔,민어,농어,광어,우럭을 더 자주 먹습니다.
군산...
살아보면 살기 좋은 곳은 맞는 것 같습니다.
군산으로 놀러 오세요~
군산 토박이입니다.
아랫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저긴 싸고 맛있는 회를 파는 곳이 아닙니다.
그런곳을 찾으시려면 저곳 주위에 횟집 천지입니다.
저곳은 돈좀 있으신 분들이 고급음식점 분위기내며 먹거나 접대할 때 가는 곳입니다.
그렇기에 매우 조용하고 서빙 들어오는 서버의 서비스 또한 매우 정중합니다. 호텔처럼 팁을 주기도 하더라구요.
호텔식당 가서 맛집이네 아니네 따질분들이네요;;
140,000원 @.@
그냥 집 근처 6만원 짜리 농어 먹고 만족
그리고 제가 간혹 부산에 가는데요 부산도 무지 싱싱하고 잘나오던데요 건물도 무지 크고요
저정도는 전국 어느곳에도 많을듯.............
참고로 속초에 있는 백두산 횟집인가 태어나서 가본 횟집중 가장 잘 나왔던것 같아요 진짜 추천입니다
횟감-어디나 비슷한 수준(똑같은 바다?)
서비스-그냥 그 정도(감동이 없더군.....)
위생상태-최악은 아닌듯(바닥에 앉기가 망설여짐)
분위기-테이블 칸막이 설치요함(창쪽 빼곤 동네 식당)
가격-지불하기 망설여짐(주변 횟집 생각나게 됨)
결론, .... 그렇군!
참고로 전 영업상 서울강남 및 여의도의 접대용 고급횟집은 죄다 가본편입니다.
코엑스에 인당 50만원하는 일식집도 가보았고 여의도에 킹크랩회가 써비스로 나오는 인당 12만원짜리 스페셜도
먹어봤습니다. 직책상 복받은 넘이죠 ㅎㅎ
하지만 가족끼리 외식을 할때는 이렇게 비싼곳은 가진 못한답니다. 보통 동네 횟집정도 수준이고
가격이 좀 저렴하다 싶으면 동네 번화가 일식집 점심코스 2,3만원대정도? 제대로 먹는다 쳐도 4~5만원을
넘기 힘듭니다.보통 서울경기지역은 회의 선도보단 스끼다시중심으로 사람들이 평가합니다.
회보다 더 귀한 스끼다시가 나오는 경우가 종종 있고 이때문에 횟값이 비싸지는거지요.
군산횟집은 군산지역 지나다가 먹을 만한 횟집입니다.동네 횟집수준보단 확실히 횟감이 싱싱했습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아는 횟집? 좋겠지요.하지만 그나마 호불호가 덜갈리고 평균적인 만족도를 따진다면
지인이 아닌 가족중심이라면 군산횟집 추천할만합니다.
항상 먹는 평균적인 회보다 훨씬 싱싱하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집근처에 있는 대형횟집 청해수산보단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가족과 가기에 시설도 좋았고 아이들이 활어구경에 시간가는줄도 모를만큼 컸으며 만족도 가 높았습니다.
스끼다시와 숙회를 좋아하신다면 그냥 일식집 찾아가는게 바람직하겠죠 ㅎㅎ
싱싱한 회라면 바닷가에서 막잡아올린 회를 쳐 먹는것만큼 싱싱한게 없겠죠 ㅎㅎ
회 먹으러 갈려면 특별히 갈만한곳이 몇군데 있는데 광고가 가장잘된집이라고 해야 맞을겁니다
하지만 요즘은 군산회집 안갑니다
더좋은곳을 알아놨거든요
언제 기회있을데 음식 나온거 사진한번 찍어다 올려 드릴께요
군산 수송동에 가면 청담회집이라고 있는데
전국에서 가격대비 이보다 더 잘나온집 있을지 모르겠네요
1인 3만 4만 5만원 하는데 단지 아쉬운것은 예약하지않으면
자리가 없어서 못먹어 볼수도 있다는것입니다
음식으로만 따져서 스끼다시 종류 맛 어느것하나 부족함이 없어요
특히 매운탕맛이 끝내줍니다 군산가실 기회 되시면 꼭한번 들려보세요